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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와 여기어때 여름 광고영상 격돌초특가 조회수 6000만, 지역 광고영상 '눈길'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국내 숙박앱 플랫폼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여름맞이 광고 영상 격전이 펼쳐지고 있다. 각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고 유익한 마케팅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야놀자는 16일 여름 캠페인 광고 13편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6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공개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지난해 기록인 3000만 조회수를 3회 연속 경신했다는 설명이다.

   
▲ 야놀자 초특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출처=야놀자

특유의 초특가를 빼들었다. 광고 제작비를 아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저비용 코스프레 방식으로 촬영했다. 실제로 광고 촬영에는 구강청결제, 손전등, 빨래 바구니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용품을 활용했다. 장소도 전문 세트장이 아닌 어린이 수영장, 산책로, 동네 놀이터 등에서 촬영해 한편 당 3~10만원 정도의 비용만 지출했다.

야놀자 영상 광고는 국내 최대 광고 포털인 TVCF가 선정한 'TVCF HOT 100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최근 7일 간 실시간 부문별 베스트(Best)에서는 ‘신선한 CF’ 1위에 자리했다.

여기어때도 만만치않다. 여기어때의 2019 여름 캠페인은 모델들이 실제 자신의 고향 사투리로 '여기어때'의 풍성한 혜택과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충남 출신 배우 음문석은 '이짝워뗘' 충청도 편을 맡아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어 여기어때는 전라도 편 '여그어뗘'를 통해 또 인기몰이중이다.

   
▲ 여기어때의 홍보 영상이 눈길을 끈다. 출처=여기어때

배우 김수미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좋은 숙소를 추천하는 '여기어때'를 전라도 식 표현 ‘여그어뗘’로 바꿔 강조해 눈길을 끈다. 멋진 뷰를 자랑하는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우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연출한다. 배우 김수미는 전라북도 군산 출신이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7.16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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