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코딩을 이용해 완성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코리아가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대거 투자해 미래 육성에 나선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과거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지난해부터야 그룹의 사회활동공헌 '투모로드(TOMOROAD)'을 시작했다. 
투모로드는 '내일, 미래(tomorrow)'와 '길(road)'의 합성어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양성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투모로드 주요활동은 △투모로드 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투모로드 전시 등 4가지다.
투모로드스쿨은 서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퓨처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실시됐다. 
이날은 투모로드 스쿨을 미디어로 확장해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선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홍보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