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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색 '과자 아이스 레시피' 인기맛과 재미 함께 추구하는 1020세대 반응 뜨거워
   
▲ 오리온 '과자 아이스 레시피'를 이용한 디저트. 출처=오리온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오리온은 여름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이색 ‘과자 아이스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제품에 자신의 취향을 가미하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색다르게 과자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 ‘생크림파이’, ‘다이제 씬’ 등 기존 제품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오리온 초코 대야빙수 레시피’ 동영상은 페이스북 게시 한 달 만에 63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큰 그릇에 얼린 초코 우유와 다양한 제품을 비벼 먹는 영상은 푸짐하고 시원해 보이는 비주얼과 함께 재미를 선사하며 102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우리도 이거 해먹어보자’, ‘오! 먹고 싶어’, ‘대야는 내가 준비할께’ 등의 댓글을 남기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리온이 올해 3월 출시한 파우치형 곤약젤리 ‘닥터유 젤리’도 빙수로 만들어 먹으면 색다른 식감과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이 된다. 얼린 요거트를 갈아 만든 빙수 위에 차갑게 냉장한 닥터유 젤리와 백도를 토핑하면 완성. 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이 새콤달콤한 맛과 어우러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철판 아이스크림 도구를 활용해 생크림파이, 마이구미 등을 넣고 잘게 다져서 완성하는 ‘오리온 철판 아이스크림’ 레시피도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 놀이를 하듯 만들 수 있어 인기다.

오리온은 여름 시즌 마다 과자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스 레시피를 선보여 왔다. 초코파이를 얼려서 먹는 ‘차갑게 먹는 초코파이’는 여름철 별미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 아이스 레시피다. 알록달록한 색과 귀여운 모양의 ‘젤리밥’ 역시 요거트와 함께 아이스바 틀에 넣어 얼리면 나만의 색다른 아이스바를 만들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과자 레시피를 소개해왔다”면서 “다가오는 여름 방학, 휴가 시즌도 오리온 과자를 활용한 아이스 레시피로 ‘맛있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07.11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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