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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점주에 종합검진·심리상담 혜택 제공경영주 건강 케어 프로그램 도입…상생 방안 일환
   
▲ 세븐일레븐 관계자들이 경영주 건강 케어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출처= 코리아세븐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가맹점주를 위한 복지 제도를 시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가맹점 소통채널 ‘경영주 편의연구소’에서 마련한 복지프로그램이다.

세븐일레븐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제휴를 맺고 모든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검진 항목에는 기본 검진과 CT, 초음파 검사 등이 담겼다. 경영주과 직계 가족들은 전국 16개 검진기관에서 세븐일레븐 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정신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전문 상담업체와 제휴를 맺고 심리케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영주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조사를 당해 심리적 문제를 겪을 경우 전문 상담사로부터 서면, 대면 등 방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들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주 편의연구소를 통해 보다 나은 운영 환경과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훈 기자  |  cdhz@econovill.com  |  승인 2019.07.11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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