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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대륙·홍콩 잇는 고속철역 58개로 증설
   
 

1. 10일부터 새 노선 운행… 대륙·홍콩 잇는 고속철역 58개로 늘어나

- 10일부터 전국 철도가 새로운 열차 노선을 운행, 더 많은 대륙 도시들이 홍콩과 고속 철도 연결을 실현해

- 충칭시(重庆西), 톈진시(天津西), 난닝둥(南宁东), 자오칭둥(肇庆东), 산터우(汕头)역에서 홍콩시(香港西) 구룡(九龙)역까지 열차를 증편하여 쭌이(遵义), 구이양동(贵阳东), 바이양요(白洋淀), 한단동(邯郸东), 웨양동(岳阳东) 등 역에서 홍콩 여객 운송 업무를 직접 처리하고, 대륙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역이 58개로 늘어나

 

2. 모나코, 5G 풀 커버리지 실현… “화웨이와 합작품”

- 지난 9일(현지시간) 모나코 최대 전기통신 사업자인 모나코텔레콤이 화웨이와의 합작을 통해 5G 풀 커버리지를 실현했다고 밝혀

- 이날 개통식에서 프란시 모나코 텔레콤 회장은 “모나코가 이로써 5G 풀 커버리지를 달성한 최초의 국가가 됐으며, 관련 기술이 국가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해

- 모나코텔레콤과 화웨이는 지난해 9월초 5G 협력 협정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5G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3. 트렌드로 떠오른 ‘10위안 숍’

- 가성비로 승부를 거는 것은 10여 년 전 유행하던 ‘2위안 숍’과 비슷한 양상이지만, 품질을 향상시키고 상품 종류를 다양화해

- 상점의 입지도 기차역이나 버스정류장 근처, 구매력이 낮은 학교 주변이 아닌 번화가나 쇼핑센터에 들어서 ‘저렴하기만한 상점’의 인식을 개선

- ‘10위안 숍’ 제품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주요 소비자층인 18~35세 여성 고객의 발길을 유도하며 트렌드로 떠올랐다는 분석

 

4. 하반기 中 경제 키워드, ‘투자 안정’·‘소비 확대’ 등

- 지난달 다수 성(省) 정부가 좌담회를 열고 올 하반기 추진할 주요 업무를 배정했으며 ‘투자 안정’, ‘소비 확대’, ‘실물경제 발전’ 등이 키워드로 분석돼

- 지난달 19일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는 중앙경제공작(업무)회의(中央经济工作会议)와 ‘정부업무보고(政府工作报告)’에 따라, 취업·금융·대외무역·외자·투자·시장전망 등 ‘6개 안정(六稳)’ 임무를 적극적으로 완수했고 특히 ‘투자 안정’이 중요한 부문이라고 밝혀

- 통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중국 발전개혁위원회가 승인한 인프라 사업이 30개가 넘었고 총 투자액은 8500억위안(약 145조 7000억원)을 웃돈 상황. 도시 궤도교통 조성 사업과 공항 건설, 탄광 등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

- ‘소비 확대’를 위해 다수 성(省) 정부가 소비 촉진을 하반기 중요 주력분야로 삼음. 각지에서 자동차·가전 등 관련 소비 진작 정책을 내놨고 새로운 소비 핫 플레이스 육성, 관광업의 대대적 발전, 야간경제 발전 등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공개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10  1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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