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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 교통 요충지 여의도, ‘여의도 리슈빌DS’ 분양개발호재로 미래가치 기대감 상승… 신안산선 착공 임박에 투자자들 주목
   
▲ 여의도 리슈빌DS 투시도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16년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성사업이 오는 8월 첫 삽을 뜰 것으로 예상된다. GTX-B노선(예정)에 이어 신안산선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경기 서남부 '전철혁명'의 주역이 된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의 시세가 크게 상승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지역 간 44.6km 구간에 지하 40m 깊이에 직선화 노선을 뚫어 고속 운행하는 복선전철로, 여의도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석수역, 광명역 등을 지나 안산 한양대역으로 향하는 기본 노선과 광명역~시흥시청역~국제테마파크역 구간을 부설한다. 추후 2단계 사업을 통해 한강다리를 연결, 여의도역~공덕역~서울역 5.8km 구간도 추가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로 3조3465억원이 투입되며,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 대보건설 등이 2024년까지 1단계 구간을 완공,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을 기준으로 시흥시청역은 현행 53분에서 22분, 안산 한양대역은 현행 100분에서 25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지하철 2·4·5·7·9호선과 월곶~판교선, 소사~원시 복선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등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수도권 서남부권 일대의 광역교통망 확대 및 시내 교통체증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교통망 인프라 구축에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은 '배후수요 확대'에 쏠려 있다. 7월 현재 잔여 호실 분양중인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에서 만난 40대 투자자 K씨는 "여의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치·경제·금융 1번지'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지구로  수많은 직장인이 있고, 영등포 역시 전통시장,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상권 관계자 등 젊은 1~2인가구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면서 "그럼에도 수요 못지않은 공급량 때문에 내심 투자가 망설여졌는데, GTX와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권으로까지 발을 넓히게 되니 공실 걱정은 없을 테고, 미래가치만큼 시세도 뛸 것 같아 노후대비 겸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리슈빌DS' 분양관계자도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개발 계획, 여의도 재건축 사업, 영등포뉴타운·신길뉴타운 조성사업, 영등포역세권~경인로변 일대 도시재생사업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에 더불어 GTX-B노선(예정)과 신안산선 개통 등 '교통 혁명'까지 가시화되니 분위기가 확실히 뜨거워진 느낌"이라며 "홍보관을 찾는 대다수 투자자들도 수익성은 물론 투자안정성에 높은 기대감과 만족도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 겸 수탁사로 참여하고,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은 프리미엄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는 영등포에 살며 여의도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확보했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2층 1개 동, 전용면적 ▲21㎡ 300실 ▲27㎡ 10실 총 31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호실을 주 타겟인 1~2인 청년계층 가구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0㎡대 소형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여의도와 영등포의 도보 생활권이며,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는 등 교통인프라가 잘 잡혀있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신길역에서는 여의도를 2분, 마포를 6분, 종로를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도보 5분대 거리의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수도권 일대와 직통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영등포역의 경우 지하철과 더불어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기차역으로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몰세권' 입지 또한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에서는 여의도의 신·구 상권과 IFC몰, 영등포역 일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각종 프리미엄 쇼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여의도의 신흥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주목 받는 지상 69층 높이의 복합문화시설 '여의도 파크원'도 근방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 및 대형마트가 도보 거리에 있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와 어학원 등 교양교육시설들이 풍부해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최적이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도 가깝다.

'여의도 리슈빌DS'는 또 무려 6만1544㎡ 규모의 영등포공원을 마주한 '공세권' 입지에 들어서, 공원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한강을 낀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친환경 인프라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호재이다.

내부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갖춘다.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도 낮춘다.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과 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과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차 및 출차의 편의를 돕는다.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등의 기본 옵션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으로 조합했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은 영등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7.09  1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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