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영국을 대표하는 전석적인 밴드 퀸(QUEEN)의 데뷔 46주년을 기념하고자 전세계에서 최초 서울에서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10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임형택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전석적인 밴드 퀸(QUEEN)의 데뷔 46주년을 기념하고자 전세계 최초 서울에서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희귀 소장품을 공개하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재현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고 퀸의 레전드 6곡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를 1,000여평의 넓은 공간에 함께 전시한다.

전시장은 지하1층부터 지하4층으로 구성됐고 '보헤미안 랩소디 : 퀀 월드투어전시'는 10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1만 6000원, 중·고등생 1만 3000원, 유아·초등생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