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BIO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 열어약 3시간 함께 걸으며 소통
   
▲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한 대원이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있다. 출처=동아제약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동아제약은 8일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는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초반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대원 가족 약 170명은 삼척시에 있는 삼척 근덕초등학교 동막분교에서 대원들과 만났다. 대원과 가족은 씨스포빌 리조트까지 총 3시간 동안 8.7km를 함께 걸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행진 후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참가 대원들과 가족들은 그동안 대원들이 걸었던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감상하고 저녁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도 참여했다.

홍수지 참가대원의 어미니 이현자 씨는 “길고 힘든 여정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딸을 보니 놀랍고 자랑스럽다”면서 “제 딸을 포함한 대원 모두들이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폭염과 궂은 날씨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겠지만 동료와 함께 했기에 힘을 내서 걸을 수 있었다”면서 “오늘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호진 사장은 또 “이번 대장정이 먼 훗날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오늘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식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참가 대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했으며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에서 완주식을 열 예정이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7.08  14:35:30
황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황진중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