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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내륙 기온 약 33도 이상 ‘무더위’…중부지방 ‘폭염주의보’ 발령
   
▲ 8일 오후에는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 등 내륙을 중심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매우 덥겠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8일 오후에는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덥겠다. 대기불안정에 따라 서울‧경기도와 충청북부, 남부내륙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평년 섭씨 25~29도보다 최대 기온이 4도 높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출처=기상청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영상 23도와 32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2도 ▲강원영서 32도 ▲강원영동 23도 ▲충남 32도 ▲충북 32도 ▲경북 28도 ▲경남 26도 ▲전남 28도 ▲전북 30도 ▲제주도 27도 ▲울릉·독도 24도 ▲백령 27도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국제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전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이날 오후에는 35% 수준을, 밤에는 대체로 45%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면서 “내륙지역도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7.08  1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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