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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충격 근황…몸 방치한 진짜 이유 있었다
   
▲ ⓒ 다나 화보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가수 다나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그는 이제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전히 달라진 다나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나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의 남다른 인생사 때문이다.

앞서 돌연 체중이 30kg가량 불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시도할 의욕도 없었다"고 심경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나는 이처럼 자신의 몸을 관리하지 못한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다나는 "미래를 보게 해줬던 사람과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헤어지게 됐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이전 미래에 대해 상각하지 않던 나로 돌아온 것이다"라고 남자친구와의 결별이 큰 충격이었음을 고백했다. 게다가 아끼는 동생이 사고를 당하면서 다나의 삶을 무너뜨렸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 다나는 "계절이 바뀌어 옷을 꺼내는데 맞는 옷이 없었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결국 다나의 체중감량 프로젝트가 시작, "이번 체중감량 프로젝트에 모든 것을 다 걸겠다"며 자존감 회복을 위해 간절함을 드러냈다. 

특히 한 프로그램에서 다나는 "내가 부족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간절함'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무엇인가 성취하고 싶을 때 간절함이 생기는데 나의 경우 그런 것을 느끼기도 전에 쉽게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성기를 누린 스타가 아니다보니 왜 방송을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다가 사춘기가 시작됐다. 소위 싸가지가 없어져 스태프들을 하대하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시금 새로운 삶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체중감량을 선언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7.05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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