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5일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 5일 오전 고객들은 34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를 견디며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미국의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Blue Bottle)’ 2호점이 오는 5일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76에 정식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