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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인공지능 기술로 ‘걸음걸이 인식’ 시스템 개발
   
 

1. 中, 인공지능 기술로 ‘걸음걸이 인식’ 시스템 개발

- 지난 2일 베이징에서 인공지능(AI) 개발 업체인 은하수(银河水水滴)가 사람의 걸음걸이를 인식하는 시스템 ‘수이디후이얜(水滴慧眼)’을 발표, 얼굴을 가리면 신원을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통적 비디오 모니터링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했다고 밝혀

- ‘수이디후이얜(水滴慧眼)’은 걸음걸이를 포착해 사진을 찍고, 비교하교, 수집하는 등 기능을 갖췄으며 지도 추적, 지도 컨트롤, 동영상 검색도 가능해

- 향후 역, 공항, 박물관, 학교, 상가, 원자력 발전소, 석유 석유화학 기지등 중요 인프라에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전망

 

2. 2019 여름 다보스포럼, 어떤 기술 주목 받았나

- 지난 1일 중국 다롄에서 개최된 다보스포럼에서 주목받은 세 가지 신기술을 소개

- 상하이즈관푸싱의료기술유한공사(上海直观复星医疗技术有限公司)가 개발한 수술 전용 로봇 ‘다빈치’는 초고화질의 카메라를 장착해 10배 확대가 가능하며 현재 종양수술 등 외과수술 분야에 응용되고 있어

- 호주 멜버른 대학의 연구로 만들어진 ‘정전자 복사 단층 스캐너’는 10초 이내에 사람의 키, 몸무게, 나이를 비롯해 성격, 사회적 책임감까지 분석해

-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이 개발한 ‘5G 스마트 샌드박스’는 5G와 AR, VR을 결합한 기술로, 향후 아동 교육, 원격 교육, 군사 등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

 

3. 신에너지차, 어떻게 진화하나… 전동·스마트·공유가 ‘대세’

- 전 세계 신에너지차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564만 대를 넘어서, 그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52.8%로 4년 연속 세계 1위 수준을 기록

- 지난 2일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鳌)에서 열린 ‘2019 세계 신에너지차대회’에서 중국 과학기술 협회(中国科协) 주석 완강(万钢)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100년 만에 대격변 시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전동화·지능화·공유화가 주요 화두로 부상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소비 방식 변화의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는 것이 비전”이라고 강조

 

4. 국가급 수입 무역 촉진 혁신 시범구를 추가 신설 예정

- 지난 2일 중국 상무부는 대외 무역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가급 수입 무역 촉진 혁신 시범구를 추가 신설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 상무부는 “안정적 대외무역, 안정적 외자 유치는 중미 경제무역 마찰에 대응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면서 “더 많은 나라와의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무역 편의화 수준을 높여 기업 발전에 좋은 사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03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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