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결국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전처인 박환희를 향한 칼을 빼들었다. 더이상 그의 태도를 용납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불사했다.
빌스택스 소속사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 협의 이혼 후 양육비 등을 이행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SNS를 통해 비방성 글이 확산됨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앞서 바스코의 여자친구와 박환희가 자녀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설전을 펼친 바 있다.
박환희는 청순한 외모로 데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다 섬유근육통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섬유근육통은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이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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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