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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클럽오디션’ 태국서 초기 인기몰이 순항정식 출시 하루…음악게임 분야 인기·매출 1위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오디션'이 태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20일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럽오디션은 태국 정식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음악게임 분야 인기순위 1위, 매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게임 카테고리 내에서도 인기순위 2위, 매출순위 6위를 기록했다.

   
▲ 클럽오디션이 태국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처=한빛소프트
   
▲ 클럽오디션이 태국에서 흥행하고 있다. 출처=한빛소프트

클럽오디션 관계자는 "정식 출시 첫날인 지난 18일 최고 동시접속 유저수가 베타테스트(CBT) 기간 최고기록 대비 59% 증가했고 정식 출시 첫날 일간활성유저수(DAU)도 CBT 기간 최고 기록 대비 15% 늘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태국 시장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24% 수준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앱스토어 1위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현지 유저들의 감성을 적극 공략한 게 인기 비결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클럽오디션은 지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CBT 기간 중 홍보용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지 퍼블리셔인 'Ini3'를 통한 유저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유저들은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등 K-Pop 스타의 모습을 코스프레하고 클럽오디션 뮤직비디오 속 춤을 따라하며 적극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클럽오디션은 페이스북, 틱톡,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속해 유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팔로워 150만명을 가진 'Basgamer'등 현지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클럽오디션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유저들에게 알린다. 아울러 태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 홍보대사(캐릭터)를 내세운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이 게임은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으로 한국 론칭(2017년 3월)에 앞서 해외에 먼저 진출했다. 폭력성 없이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장착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댄스배틀과 쉬운 조작, 활성화된 커뮤니티 등 원작의 매력들을 그대로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개발사인 T3엔터테인먼트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다. 1999년 1월21일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모토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9.06.20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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