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화話 꾸밀 장 粧 집 실室
쏟아붓고 내려버리는 공감의 창입니다.

처음에 사랑으로 시작했던 부부관계가
당신의 꾸준한 버릇으로 상처받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신뢰 의리를 져버리고 사는 것이
과연 당당하고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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