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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와 카페베네 만난 이유는?홈디족 시장 노린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배달앱 요기요와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전 카페베네가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카페·디저트 메뉴를 배달해서 즐기는 홈디족(Home-Dessert)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우군 확보하는 분석이다.

여름을 맞아 카페 메뉴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포석도 깔렸다.

   
▲ 요기요와 카페베네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출처=요기요

카페베네의 요기요 입점은 오는 6월 중순을 시작으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70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문 가능 메뉴는 매장마다 다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배달앱을 통해 집에서 카페·디저트 메뉴를 즐기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요기요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양하고 폭넓은 주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요기요와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카페베네의 다양한 음료와 특화된 디저트 메뉴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이번 여름 시즌은 다시 돌아온 카페베네의 스테디셀러 빙수와 새롭게 출시된 젤라또 메뉴를 배달로 만나 더욱 달콤하게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6.14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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