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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안정성 확보 · 위험 줄이는 ‘선순위 담보채권펀드’베어링자산운용, 글로벌 선순위 담보채권 분산투자, 높은 회수율 매력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등 다양한 리스크로 시장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자산 안정성 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때 선순위 담보채권으로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는 펀드가 출시되어 위험 분산 대안상품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의 ‘글로벌선순위담보채권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은 국내 유일의 선순위 담보부 채권 펀드로, 주로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선순위 담보 하이일드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선순위 담보 채권이란 자본 구조상 가장 우선적으로 변제되고 실물 자산을 통해 담보되므로 발행회사의 디폴트 발생 시 일반적인 무담보 하이일드 채권보다 높은 회수율을 제공한다.

   
▲ (자료: 베어링자산운용/기준일: 2019-03-31))

‘베어링 글로벌선순위담보채권펀드(채권-재간접형)’은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적격 등급 미만의 하이일드채권 중 선순위 담보 채권에 주로 투자하여 이자 수입 증대 및 자본 이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원·달러 환율변동으로 인한 투자신탁 재산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내·외 통화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환율변동 위험을 조절하는 환헤지를 실시한다.

펀드의 운용전략은 이 투자신탁은 모자(母子) 구조의 자투자신탁으로,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모투자신탁에 투자한다. 모투자신탁은 투자재산의 100분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 집합투자기구인 ‘베어링 엄브렐라펀드 피엘씨(Barings Umbrella Fund plc)’의 하위 집합투자기구인 ‘베어링 글로벌 선순위 담보채권펀드’는 북미 및 유럽지역에서 거래되는 투자적격등급 미만 중 선순위 담보채권에 주로 투자하여 이익을 창출한다. 고정이자나 변동이자를 지급하는 미국, 유럽지역 기업이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5% 미만의 범위 내에서 이머징마켓 지역의 채권에 투자할 수도 있다.

   
▲ (자료: 베어링자산운용/기준일: 2019-03-31)

이 펀드의 특징은 ▲투자한 기업의 채권에 대해 담보채권을 선순위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이다.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크레딧을 인수하는 70여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글로벌 하이일드 투자팀이 15년 이상 하이일드 채권 트렉 레코드를 보유하여 유럽과 미국의 담보하이일드 채권에 다각적인 투자전략으로 운용하는 점이다.

투자 포인트는 선순위 담보 채권은 자본구조 상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며, 채무 불이행 상황에서도 무담보 하이일드 채권 대비 회수율이 높아 손실 방어에 유리하고 일반 하이일드 채권과 비교해 더 나은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은 지난 4월1일 기준으로 펀드에 88.33%를 투자하고 유동성자산에 11.67%를 투자하고 있다. 3월말 현재 지역별 보유비중은 북미 51.80%, 유럽 46.10%, 기타지역 2.00% 등 비율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상위 10개 업종별 투자비중은 기초산업 14.18%, 의료산업 10.42%, 서비스 8.75%, 미디어 8.22%, 전자기술 7.60%, 에너지 7.43%, 소매업 6.70%, 금융서비스 5.38%, 여가업 5.33% 등 비율로 보유하고 있다.

   
▲ (자료: 베어링자산운용/기준일: 2019-03-31)

펀드닥터 제로인의 평가에 의한 기간 운용수익률(C클래스)은 최근 1개월 0.12%, 3개월 수익률은 2.02%(지난 13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마틴 혼 베어링자산운용 글로벌하이일드투자부문 대표는 “베어링자산운용은 하이일드 채권 투자에서 지난 10년간 다양한 사이클 이벤트를 겪으며 투자 노하우를 축적해 왔고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하이일드 투자팀이 심층 분석을 통해 하이일드 채권에서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글로벌 선순위 담보채권 펀드’는 위험 성향이 다른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 유의사항>

1.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2. 투자 희망자는 가입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3.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5.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06.16  1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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