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전 세계의 차와 관련된 각종 공예품,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국제차문화 대전'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 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차 행사 중 하나인 티월드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회, 세미나로 유명하다. 차 문화와 관련된 국내외의 많은 단체와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쉽게 차를 마시고 차 문화를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국내의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중국차, 차 도구, 차와 명상을 접목한 선차 등을 소개하는 행다법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 전 세계의 차와 관련된 각종 공예품,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국제차문화 대전'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 홀에서 열린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 한 부스에서 관람객이 시음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 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시음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 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시음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 보성녹차 부스에서 시음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다양한 다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다양한 차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다양한 꽃잎차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