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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푸드트럭으로 가성비와 신선도 다잡은 커즌즈 메인 랍스터
   
 

커즌즈 메인 랍스터(Cousins Maine Lobster)는 랍스터로 유명한 메인주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 비즈니스는 2012년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됐다.

커즌즈 메인 랍스터의 공동창업자인 짐 셀리키스와 세이빈 로맥은 실제로 사촌사이로 랍스터로 유명한 미국 메인주에서 나고 자랐다.

랍스터는 어디서나 비싼 음식이지만 메인주는 랍스터가 주로 잡히는 지역이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신선한 랍스터를 접할수 있었던 이들은 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후 가격이 상승하고 신선도는 떨어질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사촌형제인 이들은 캘리포니아에서 크게 인기있는 푸드트럭 사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메인지역의 신선하고 저렴한 랍스터를 푸드트럭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결정하고 2012년 푸드트럭 서비스인 커즌즈 메인 랍스터를 시작했다.

   

커즌즈 메인 랍스터는 시작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는데 더욱이 같은 해에 TV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샤크탱크’에 출연해서 부동산 전문 코코란 그룹 설립자인 바바라 코코란으로부터 5만 5000달러의 투자를 받으면서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푸드트럭으로 프랜차이즈 방식을 택함으로써 2017년 기준으로 미국내 13개주에서 26개 푸드트럭이 운영중이며 일반 레스토랑도 11개를 운영중이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6.15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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