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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kg→51kg' 함소원 특급 비법…최고 노하우는?
   
▲ ⓒ M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배우 함소원의 출산 후 늘씬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다이어트 비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35-24-36. 적당한 볼륨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은 앞서 한 방송에서 뚱뚱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해 주목받았다. 172cm의 키에 51kg의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던 함소원이 지난 1997년 미스 태평양이 되기까지 눈물겨운 노력이 짐작되는 대목이다.  

함소원은 “무용을 시작하기 전, 나는 74kg에 달하는 거구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뚱녀였던 고등학생 시절 건강에 관련된 책만 300권이 넘게 읽었고, 수십 가지의 다이어트를 해 봤고 모든 종류의 요요 현상을 겪어봤다”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몸매 가꾸기에는 건강식과 꾸준한 운동이 제일이다”고 말했다.

또 함소원의 초특급 다이어트 노하우 중 하나는 다이어트 일기 쓰기와 다이어트 자료 스크랩하기다. 노트 한권을 준비해 먹은 것과 몸의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두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다. 하루 평균 운동시간은 2~3시간 정도를 투자한다. 주로 러닝머신에서 1시간30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기를 반복하고 틈틈이 수영과 계단 오르기를 즐긴다.  

수면시간만큼은 철저히 지키면 아랫배가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며, 수시로 저울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도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다.

바나나와 사과를 간 주스를 마시고, 점심은 콩가루를 물에 푼 것, 저녁은 삶은 달걀이나 두부로 대신하는 식단을 강조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6.12  0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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