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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살해방법, 섬뜩한 정황…'잔인함의 극치'
   
▲ ⓒ MBN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왕복 배표를 마련했다. 마트에서 범행에 사용될 흉기, 증거 인멸 위한 세제 등을 구입했다. 과연 우발적 범행일까.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건'이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살해된 전 남편에게서 수면 유도제가 검출됨에 따라 사건이 급물살 탈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나 고유정은 여전히 살인 동기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특히 고유정 사건을 둘러싸고 “역대급 살인 사건”이라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유정의 사전 범행 준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범행 전, 마트에서 흉기와 표백제, 고무장갑 등을 산 이후 살인에 사용하지 않은 물품은 환불까지 한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유정은 형량에 유리할 수 있는 ‘우발적 살인’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수면유도제가 검출되면서 전혀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천장 쪽에 혈흔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워서 시신 훼손을 당했을 개연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고유정이 시신을 훼손할 수 있는 모든 흉기를 다 가지고 들어간 정황이나 다량의 종량제 봉투 구입 등 상당 부분 계획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잔인하기로는 남녀를 통틀어 고유정이 1등이다(k****)", "제발 정신병으로 물타기해서 형량을 낮추는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고의로 살인한 인간중 우발적이던 계획적이던 정신병 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c****)", "졸피뎀 수면 유도- 살해당시 천장에 혈흔이 많아 피해자는 살해당시 누워서 시신훼손 당했을거다. 연관성보인다. 사형하라(o****)", "시신훼손 후 포인트 적립하고 안 쓴 물건 26000원 환불받았는데 냉혈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요? 너무 냉혈해서 슬픕니다(j****)", "우발적 범행이시란다. 이분이 마트에서 칼, 표백제3개, 쓰레기봉투 수십장 사시고도. 완전범죄를 꿈꾸다 완전 범죄자가 되어버렸네. 사형이 답이다(p****)" 등 맹비난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6.11  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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