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존쿡 델리미트가 지난 4월 서울 성수연방에 팜프레시 팩토리(Farm Fresh Factory)를 오픈했다.

1층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존쿡 델리미트의 핫도그 메뉴와 풀드 포크(Pulled Pork) 샌드위치, 바비큐 포크 립 세트와 샐러드 메뉴 등으로 구성된 레스토랑이다.  2층은 존쿡 델리미트가 선정한 지정 목장의 원료만을 사용하는 팜프레시 팩토리를 운영한다.

2층 팩토리에서는 모든 시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유리창을 통해 육제품 제조과정을 직접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된 고기부터 신선육 손질과 성형, 양념하는 과정 그리고 바비큐와 훈연실까지 육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마이 소시지'라는 코너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넣어 자신만의 프레시 소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에게 직접 배우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클래스는 한달에 한번 키즈반, 성인반이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존쿡 델리미트가 지난 4월 서울 성수연방에 팜프레시 팩토리(Farm Fresh Factory)를 오픈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은 매일 <오늘의 소시지>시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의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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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은 1층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존쿡 델리미트의 핫도그 메뉴와 풀드 포크(Pulled Pork) 샌드위치, 바비큐 포크 립 세트와 샐러드 메뉴 등으로 구성된 레스토랑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 2층 팩토리에서는 모든 시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유리창을 통해 육제품 제조과정을 직접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된 고기부터 신선육 손질과 성형, 양념하는 과정 그리고 바비큐와 훈연실까지 육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는 소시지에 들어가는 향신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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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는 수입되는 농가들의 생산지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마이 소시지'라는 코너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넣어 자신만의 프레시 소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 드라이 에이징(DRY AGING)된 고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온도, 습도, 바람이 관리 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 시민들에게 시식을 권장하고 있다.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 신선육 손질과 성형, 양념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 신선육 손질과 성형, 양념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바비큐와 훈연실까지 육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성수점 2층 '팜프레시 팩토리'에서 시민들에게 시식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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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터에게 직접 배우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클래스는 한달에 한번 키즈반, 성인반이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