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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윤균상의 달달한 키스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윤균상은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채수빈과 호흡을 맞추며 연인관계를 연기했다. 윤균상은 당시 채수빈과 딸기를 물고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윤균상은 채수빈과 딸기 키스신을 촬영하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전했다. 

윤균상은 채수빈과의 딸기 키스신이 원래는 '대추 키스신'이 될 수도 있었다고.

그러나 달달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