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모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진행한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에서 페트병에서 라벨을 간단하게 분리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모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진행한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에서 페트병에서 라벨을 간단하게 분리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모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진행한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에서 페트병에서 라벨을 간단하게 분리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모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진행한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에서 페트병에서 라벨을 간단하게 분리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무료로 제공했다.
분리수거 약속을 위한 `블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동아오츠카 페이스북에 분리수거를 약속하는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포카리스웨트 스포츠타올과 글로벌 환경 캠페인 `아이엠어서퍼`의 장바구니와 머그잔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