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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지구 초입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 공급중명천택지지구 초입 항아리 상권...대형 생활 인프라 호재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보령시 명천택지지구에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을 공급 중이다.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은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지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6층 총 40개 점포, 연면적 4596.71㎡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령 명천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지구…항아리 상권에 사통팔달 교통망 갖춰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은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을 갖췄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명천택지개발지구는 충남 보령 첫 택지개발지구로 4727가구, 인구 1만873명의 수용 가능한 곳이다. 또한 명천택지지구 인근500m 이내로 주거와 아파트 밀집지역 내 5300여 가구는 물론 보령시청, 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해양경찰서 등 관공서 상주 수요도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상업시설이 위치한 명천 중심상업지구는 보령의 모든 수요층이 밀집되는 중심상업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은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대천IC와 인접한 서해안고속도로 및 21, 36, 40번 국도를 통해 대전, 천안, 군산 등은 물론 보령종합터미널과 장항선 대천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로 진입과 출입이 수월하다.

상업시설은 명천택지지구 내에서도 골든 블록에 위치한다. 또 대단지를 배후수요로 갖춘 데다 삼거리 초입 대로변에 있고, 3면이 코너로 이뤄진 자리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명천 센트럴프라자…초기 상가 입점을 위한 문의 활발

택지지구가 조성되면서 초기에 들어가는 상가는 나중에 분양하는 상가에 비해 장점을 갖는데 그 중 하나는 우량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점할 수 있는데 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영업권 보장의 이유로 한 개 상권에 여러 업체가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초기 상가를 선점하는 것은 임대인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다.

또한 유명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생활 밀착형 상업시설의 경우 한정된 수요를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1층 편의점이나, 제과점, 약국, 부동산, 커피숍, 2층 이상 층은 프랜차이즈 음식점, 미용실, 병원, 학원, 키즈카페 등 창업을 앞둔 사람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며, "대단지, 대로변 코너 등의 상가는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하는데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 교통 호재로 이 상가는 더욱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시는 충청산업문화철도 노선안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5월 부여군 등 5개 지자체에서 충청산업문화철도(이하 보령선) 노선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선은 보령시 장항선 대천역을 시작으로 남포역, 부여군 규암면, 청양군 정산면, 공주시 쌍신동, 세종시 대평동 세종터미널, 경부선 내판역, 조치원역에 이르는 총연장 100.7km의 구간이다. 이 사업에는 2조2494억원이 소요될 예상이다.

특히, 보령선은 기존의 장항선, 경부선, 충북선, 태백선, 동해선과 연결돼 동서 횡단철도를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선에 포함되지 않는 인근의 논산과 계룡 등 백제문화권, 서산과 태안 등으로 이동 가능해 사업이 완성되면 서해안 해양관광도시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으로 백제문화권 철도 소외문제 해소, 친환경 철도물류체계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토 균형발전과 중부권 개발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명천 센트럴프라자' 홍보관은 충남 보령시 대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6.04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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