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따가운 햇빛 때문에 관람객들이 눈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따가운 햇빛 때문에 관람객이 눈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따가운 햇빛 때문에 관람객이 눈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가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5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30도 안팎의 폭염으로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현재 남부지방의 경우 최대 33도까지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한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경기 29도, 영서 31도, 영도 26도, 경북 34도, 충북 32도, 전북 31도, 전남 32도 수준이며 제주도는 2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