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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포토] 떠나기 좋은 6월 베트남 호찌민 어디까지 가볼까?호치민에서 무이네까지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베트남 호찌민은 17세기 후반 중국 국경지대에서 남하해온 베트남인에 의하여 개척이 시작되었다. 당시는 작은 촌락으로 습지가 많았으나, 프랑스인들이 점령한 후 이곳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후 1976년 베트남 전쟁을 승리로 이끈 호찌민의 이름을 따 사이공(Saigon)에서 호찌민으로 도시명을 바꾸었다.

베트남 호찌민시는 인구나 경제, 산업 면에서 베트남 제1의 도시로 경제, 문화, 과학, 기술에서 베트남 제2의 수도라 불리는 중심 도시이다.

호치민 동커이 거리(Dong Khaoi)에는 인민위원회 청사, 통일궁,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빨간 벽돌로 지은 노트르담 대성당, 우편 업무가 진행되는 중앙우체국 등 식민지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동양의 파리'라 불린다.

통일궁은 1866년 프랑스 총독관저로 건축이 된 건물로 월남정부가 항복한 이래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다. 1974년 4월30일 월남정부가 항복을 한 역사적인 장소다.

   
▲ 베트남 호찌민의 중심부에 있는 통일궁은 1868년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인도차이나 전체를 통치하기 위한 건물로 건축하였다. 독립 이후 남베트남 대통령궁으로 사용됐으며, 총 6개층으로 이루어졌고 내부에는 대통령 집무실, 내각 국무회의실, 대사 접견실 등 월남 패망 당시 월맹군이 몰고 들어온 2대의 탱크가 보존되어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베트남 호찌민 통일궁에 월남 패망 당시 월맹군이 몰고 들어온 2대의 탱크가 보존되어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베트남 호찌민 통일궁은 총 6개층으로 이루어졌고 내부에는 대통령 집무실, 내각 국무회의실, 대사 접견실 등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호찌민에서 가장 큰 성당 노틀담성당은 빨간색 벽돌과 화강암으로 호찌민에 남아 있는 프랑스 양식 건축물 중에서 예술성이 높은 건축물로 꼽힌다.
   
▲ 베트남 호찌민 광장에서 바라본 인민위원회 청사는 베이지색과 흰색이 조화된 벽에 붉은 지붕이 유럽풍 스타일이다.
   
▲ 베트남 호찌민 광장에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 베트남 호찌민 중앙우체국은 1886년부터 1891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우체국이다 노트르담대성당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우편·전화·팩스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베트남 호찌민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어와, 한국 브랜드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베트남은 현재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HMR) 시장이 성장중이다.

   
▲ 베트남 호찌민 시내 신전떡볶이 정다율짬뽕이 입점해 있다.
   
▲ 베트남 호찌민 시내 뚜레쥬르가 입점해 있다.
   
▲ MINI(삼무)는 중국계 기업으로 우리나라 다이소와 비슷하다.
   
▲ 베트남 호찌민 빈컴센터에는 캠프VR, 음식점 등 다양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삼성 쇼케이스’ 개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에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열었다.

베트남 호치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는 베트남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1층과 2층 약 1,100㎡(약330여 평)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전세계 세 번째다.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의 리빙룸'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주방가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현실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 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아이를 맡기고 자유롭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키즈존도 마련됐다.

   
 
   
 
   
 
   
 
   
 

슬리핑 버스타고 무이네로 이동 시

   
▲ tvN '짠내투어‘에서 베트남 호찌민 특집으로 나온 슬리핑 버스는 호찌민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무이네를 편안히 가기 위해 누워 갈 수 있는 버스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 베트남 슬리핑버스 내부.
   
▲ 베트남 호찌민 관광지 무이네 지프투어는 '썬라이즈 투어'와 '썬셋투어'로 일출과 일몰을 지프를 타고 ▲화이드샌드듄 ▲레드샌드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물 등 각 스팟을 선택 후 둘러볼 수 있다.
   
▲ 무이네 지프투어 '썬라이즈' 투어는 사막과 호수의 조합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다. ▲화이드샌드듄에서는 일출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무이네 지프투어 피싱빌리지에서는 수 많은 어선과 바구니 모양의 둥근 전통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베트남 무이네 요정의 샘

요정의 샘(Fairy Stream)은 동양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곳으로, 무이네 바닷가 계곡 안쪽에 위치해있다. 요정의 샘 출발점에서 신발을 벗고 물에 발을 담근 채 샘물을 따라 대략 4-50분 정도 되는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느낌을 듬뿍 받을 수 있다.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19.06.06  0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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