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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간 미수범 CCTV, '조두순 재판' 왜 주목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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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신림동 강간 미수범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8일 청화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른바 '신림동 강간 미수범'이라고 불리는 영상이 퍼지며 "신림동 강간 미수범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라는 청원 글이 게재됐다. 이 청원은 47,612(29일오후 9시 40분 기준)이 동의했다. 

특히 신림동 강간 미수범은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경찰 조사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대표적으로 전과 18범이었던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8세 초등생 여아를 잔혹하게 성폭행, 재판부는 조두순이 "술에 취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감형,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5.29  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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