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대량 선물 구매자들을 위한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가 오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 SETEC 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기프티페는 참신하고 개성넘치는 중소기업과 선물 시장을 연결하자는 취지의 전시회로, 슬로건은 ‘선물이 되는 순간,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이다. 기프티페는 새롭고 참신한 홍보물, 기념품을 원하는 각 기업의 구매담당자들이 참가업체와 접해 선물의 대량 구매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최근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마사지기로 유명한 ‘클럭’, 독일 고급 가위로 유명한 ‘파울’이 참가를 했다.

비즈니스 및 인테리어 아이템 소싱 목적의 고객, 마케팅 혹은 굿즈 제작에 관심이 있는 고객, 대량 선물 구매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기프티페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가 오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 SETEC 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클럭(Klug) 부스에서 미니 마사지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EMS(전기 근육 자극)은 미세 전기를 이용하여 지방 아래에 있는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으로 여러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티스트림 부스에서는 좋은 재료, 신선한 티 8종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에어테이머(Air Tamer)부스에서 휴대용 공기 청정기를 만나볼 수 있다. 에어테이머 휴대용 공기 청정기는 최신 컨버트 방식으로 얼굴주변에 1m 크기의 클린 공기층을 만들어 이동 중에도 각종 미세먼지, 꽃가루, 병원균, 매연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에어테이머(Air Tamer)부스에서 휴대용 공기 청정기를 만나볼 수 있다. 에어테이머 휴대용 공기 청정기는 최신 컨버트 방식으로 얼굴주변에 1m 크기의 클린 공기층을 만들어 이동 중에도 각종 미세먼지, 꽃가루, 병원균, 매연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며 반려동물의 건강도 지켜줄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꽃을담다 부스에서는 매년 철원, 공주, 포항, 제주, 홍성, 포천 등 생산지에서 직접 확인한 국내산 꽃만을 선별해 제조하며, 꽃차 나비티백 6종세트, 플라워티스틱세트 등 연간 한정된 수량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키친앤키친 부스에서는 트라이탄 컵을 만나볼 수 있다. 트라이탄 컵은 투명한 유리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친환경 재질로 카페로고 등 컵에 인쇄도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COOSKIN 부스에서 나노 미스트기, 실리콘 페이셜 진동 클린저 Q8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나노 미스트기는 휴대가 간편하며, 14만번 이상의 초고속 진동으로 수분 나노 입자가 피부 속 각질층까지 침투하여 수분을 공급한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선물용품전시회 '기프티페(giftyfe)' 갱소년 부스에서 알약갱은 12가지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1개씩 개별 포장을 하여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