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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날씨]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서울 32도까지 올라

[이코노믹리뷰=박기범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다. 이에 더해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 '나쁨'을 보이겠다. 일부 강원도 지역은 건조경보, 제주도, 경북 해안가 지역 등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 24일에는 전국이 매우 덥겠다.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뉴시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5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으로 올라가 매우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영상 26도에서 35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2도 ▲강원영서 33도 ▲강원영동 34도 ▲충남 32도 ▲충북 34도 ▲경북 35도 ▲경남 27도 ▲전남 33도 ▲전북 31도 ▲제주도 30도 ▲울릉·독도 27도 ▲백령 2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다. 다만, 제주도는 '한때 나쁨'이다. WHO 권고 기준으로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매우 나쁨'이고, 강원영동 지역과 제주도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강원도, 충북, 경북, 제주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앞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24일 전국의 미세먼지 예보 현황. 출처=에어코리아

 

기상청은 11시를 기해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서울 ▲경상남도(진주, 합천,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 전라남도(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강원도(양구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동두천, 부천, 과천)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어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에는 건조경보를 내렸다. 

 ▲울릉도.독도 ▲울산 ▲대구 ▲제주도(추자도 제외) ▲경상북도(울진평지, 포항, 영덕, 칠곡, 경산, 영천), 충청북도(진천, 영동, 청주),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정선평지, 원주, 태백)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박기범 기자  |  partner@econovill.com  |  승인 2019.05.24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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