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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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이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식품 산업 전반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과 국내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37회째를 맞아 전 세계 40개국에서 1532개 식품 및 식품기기 기업이 총 3008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
전시회는 크게 식품과 식품기기 분야로 나눠져 진행된다. 식품분야가 진행되는 킨텍스 제1전시장(1~5홀)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 기기전이 열린다. 제2전시장(7~8홀)에서는 △서울국제포장기기전 △서울국제식품기기전 등 식품기기 분야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1일 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