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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LG V50 씽큐 나란히 '미국으로'17일(현지시간) LG 5G 스마트폰 풀린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가 버라이즌을 통해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시동을 거는 가운데 LG전자의 LG V50 씽큐도 17일 선주문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이 미국 5G 상용화의 첨병에 서는 분위기다.

갤럭시S10 5G는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하는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와 스마트폰 후면 쿼드 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쿼드 카메라까지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현지 출고가는 갤럭시S10 5G가 약 1300달러, LG V50 씽큐가 약 1150달러다.

LG V50 씽큐는 스냅드래곤 855와 5G모뎀(X50 5G)을 탑재해 5G 스마트폰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며 전작 대비 20% 커진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7배 커진 방열 시스템 ‘쿨링 파이프’를 탑재한 지점이 눈길을 끈다. 5G의 첫 먹거리가 미디어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LG전자가 V 시리즈를 통해 구축한 멀티 미디어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는 평가다.

   
▲ 듀얼 스크린과 LG V50 씽큐가 보인다. 출처=LG전자

LG V50 씽큐는 듀얼 스크린을 제외하고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추후 경쟁사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추이 등 하드웨어 폼팩터 변화를 살피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설명이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5.18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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