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화話 꾸밀 장 粧 집 실室
쏟아붓고 내려버리는 공감의 창입니다

나만 힘든가?..
고민하고 답답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할 곳이 없네...
한숨 쉬지 말고 와서 소리쳐! 야이 ㅆㅃㅅㄲ들아~~~~~
주저말고 들어봐! 니 얘기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