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주식
한빛소프트 1분기 영업익 13억원…4분기 연속 흑자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 속도 낸다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한빛소프트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15일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94억4000만원, 영업이익 13억3000만원, 순이익 1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5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이 3분기만에 적자를 벗어났다.

   
▲ 한빛소프트 2019년 1분기 실적. 출처=한빛소프트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게임사업의 매출이 안정적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다각도로 전개 중인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익 실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398억원, 영업이익 5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건 바 있다. 올해는 다양한 게임 신작 출시 및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가속도를 붙인다.

게임사업의 경우 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를  출시한다. 또 아이오넷이 개발하고 당사가 퍼블리싱하는 오디션 with 퍼즐(가칭)을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본 스퀘어에닉스의 IP를 활용한 란부 삼국지난무 게임도 준비 중이다.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장수 PC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경우 최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면서 지속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사업에서는 영어 학습앱 오잉글리시가 외국어 학습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법(쉐도잉 학습법)으로 최근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 받았다.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의 경우 SK브로드밴드 B tv와 제휴해 B tv x FITDAY를 론칭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1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각 사업(게임, 교육, 블록체인, 헬스케어)의 영문 약자에 의미를 부여한 'Hanbift Brings Great Evolution' 슬로건을 선포했다. 세상을 놀라게 할 진화를 가져온다는 뜻의 이 슬로건은 1세대 게임사로서 업계 및 사회 전반에 의미있는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9.05.16  15:08:45
전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현수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믹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