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이하 EMK 2019)’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에서 약 3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전자 제조 설비와 솔루션을 선보이며, 표면실장기술(SMT),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자재, 자동차전장 생산기자재, 광학기기 및 레이저장비,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등이 전시된다.

▲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9)' 한화 부스에서 공정 자동화 라인 시연을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9)'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9)' STS 부스에서 산업용 협동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