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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미국 동북부 지역 최대 가구 유통업체 레이모어 앤 플래니건
   
 

레이모어 앤 플래니건(Raymour & Flanigan)은 가구전문 유통업체로 1946년 형제인 버나드 골드버그와 아놀드 골드버그가 뉴욕주 시라큐스에 창업했으며 당시 회사명은 레이모어의 퍼니처 컴퍼니(Raymour’s Furniture Company)였다.

이들은 회사 이름을 다른 형제가 운영하고 있던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골동품 상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첫 점포를 오픈한지 거의 30여년이 다된 1972년이 돼서야 레이모어 퍼니처는 2번째 점포를 오픈했고 이때는 창업자들의 자녀도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1990년 레이모어 퍼니처는 경쟁업체인 플래니건의 퍼니처를 인수하고 현재의 이름인 레이모어 앤 플래니건으로 자리잡게 된다.

2000년대 들어서 레이모어 앤 플래니건은 공격적으로 다른 가구 유통업체들을 인수하기 시작하는데 퓨처라마, 알퍼츠 퍼니처, 레빗츠 퍼니처 등 주로 뉴욕과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점포들을 인수했다.

   
▲ Raymour & Flanigan_홈페이지

적극적 인수로 2011년 레이모어는 100번째 점포를 갖게 됐고 2016년 110개 점포를 넘어섰으며 현재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는 가장 큰 가구 유통업체이며 미국 전체로는 7번째로 큰 규모이다.

레이모어 앤 플래니건은 다양한 가구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두운 나무 색상의 전통적인 가구부터 흰색의 모던한 가구까지 모든 종류의 가구를 하나의 점포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5.18  1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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