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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실 발코니 갖춘 지식산업센터 '가좌타워'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최근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근무환경이 중요시 되면서 지식산업센터도 다양한 시설이 도입돼 가고 있다. 사옥 내 공원 및 옥외 테라스 등을 조성하는가 하면 직원들을 위해 피트니트센터 등을 조성하기도 한다. 특히, 2018년 7월부터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근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근로자들의 월 평균 근무시간은 감소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긴 편이다. 고용노동부의 2019년 3월에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에 의하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노동시간은 140.4시간으로 전년 동월대비 7.7시간 감소했다. 지식산업센터의 주요 입주 업종인 제조업은 타업종보다 근무시간이 긴 편이다. 2019년 2월 제조업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 근로시간은 149.9시간으로 전체 평균보다 약 9시간 정도 많다. 이는 제조업 종사자들이 회사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최근에 지어진 지식산업센터들은 다양한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재충전을 위한 휴식 공간은 물론이고, 창의적 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시설을 갖춘 직장이 이른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이룰 수 있어 좋은 직장환경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최근에 분양중인 지식산업센터에도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게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482-1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가좌타워’에도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대비 최대 27%에 달하는 발코니를 모든 호실에 제공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옥상에는 근무자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옥상 휴게데크를 조성한다. 인천지역은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들 중 약 85%가 지어진지 10년 이상 된 단지들로 새 사옥으로 옮겨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좌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오는 15일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해 사옥 또는 공장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구간)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개통되면서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뿐만 아니라 송도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400만원 초반으로 수도권 신규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가좌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 330에 위치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분양중이다. 2019년 6월 입주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5.14  1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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