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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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종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 X4)'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그간 3570개사가 참가하고 50만9593명이 관람한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다.
'소니' 부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플레이스테이션4 가상현실(PS 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는 발매예정인 알피지(RPG)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프로듀서 후타미 요스케를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하고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미리 공개한다.
일명 오락실 게임으로 불리는 아케이드게임 신작도 대거 공개돼 게임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이 중 대표 아케이드게임업체인 유니아나는 화려한 대형 LED 매트릭스 위에서 자유롭게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댄스러쉬 스타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