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템퍼코리아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템퍼코리아 대표 김영무)가 지난 8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 서관 5층에서 2주 동안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템퍼의 세 가지 매트리스 컬렉션 오리지날, 클라우드, 센세이션부터 모션베드 등 주요 제품들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템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신제품 '프리마' 매트리스 등 일부 매트리스를 최대 35%까지 할인한다.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밀레니엄 베개와 베드 트레이를 증정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패밀리 세일을 주목할 만하다. 푸톤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푸톤은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유아용 놀이 매트, 손님 접대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도와 습도 조절이 가능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템퍼 프리미엄 퀼트를 40% 할인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베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템퍼의 베스트셀러인 '템퍼 오리지날 베개'와 '템퍼 밀레니엄 베개'를 3개 구입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은 이국적인 외관, 다양한 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팝업스토어에 들러 템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해보고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리 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