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을 피규어로 만들어 놨다. 이 피규어는 실제 자신의 얼굴을 제작해 아이언맨의 몸과 붙여서 나만의 아이언맨을 만들어 놨다. 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어벤져스 캡틴로저스를 피규어로 만들어 놨다. 이 피규어는 실제 자신의 얼굴을 제작해 캡틴의 몸과 붙여서 나만의 캡틴 로저스 피규어를 만들어 놨다. 사진=박재성 기자
▲ 로보트 태권 V 피규어 사진=박재성 기자
▲ 로보트 태권V 수집품 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오란씨 캐릭터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토이스토리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베리 굿즈 2019'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다. 베리굿즈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굿즈(goods)’ 페어로, 작은 스튜디오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국내외 400여 브랜드의 굿즈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베리굿즈는 아기자기한 굿즈 아이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나 다름없다. 굿즈로 이루어진 다양한 포토존에서 다양한 사진도 찍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겨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