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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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 육우석 현대백화점 면세점 대표이사, 김정수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대표이사 홍보대사 NCT드림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C페스티벌 2019' 개막식에서 '내일을 그리다'의 주제에 맞춰 물감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C 페스티벌 2019는 ∆청춘세대를 위한 신개념 스타트업 축제인 ‘360˚ Seoul’ ∆공연, 친환경자동차, 패션, 뷰티, 굿즈 등의 콘텐츠 쇼케이스인 ‘스테이지 C’ ∆푸드테인먼트로 야외에서 즐기는 푸드, 수제맥주, 영화 ‘마켓 C’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2019’가 5월 2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월)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