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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차 전력경제포럼 개최... 산·학·연 전문가 참여40명 참여... 국가 전력산업 발전 논의
   
▲ 25일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19년도 제2차 전력경제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

[이코노믹리뷰=김태호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국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력경제포럼을 개최했다.

25일 한국전력공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전 아트센터에서‘2019년도 제2차 전력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및 전력경제 분야 교수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전력경제포럼은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학·연 오피니언 리더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분기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력산업분야 현안발표 및 기업의 재생에너지 구매 확대 방안 및 신재생 발전비용 산정방법 개선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윤경 한전경영연구원 에너지전환연구팀장은 ‘신재생에너지 LCOE (균등화발전비용)과 국내·외 현황 비교’을 주제로 발표 진행했다.

그는 발표에서 국가간 LCOE의 세부항목별 비교 연구와 국내 환경의 특징을 반영한 신재생 LCOE 산정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상준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전략팀장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구매제도 도입 방안 : 해외 구매제도 현황과 과제’ 란 주제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 팀장은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구매 비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이 검토돼야 하며, 재생에너지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사용확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경제포럼은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  teo@econovill.com  |  승인 2019.04.25  1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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