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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공개 불구 출소 준비 '섬뜩하네'
▲ ⓒ M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조두순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취감경'.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대국민적 공분을 산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히 조두순 사건은 희대의 사건으로 기록된 가운데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했다.

그는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후 출소를 2년 앞두고 있으며 조두순 사건 전말을 알게 된 여론은 그의 출소를 반대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61만 명의 동의를 얻은 ‘조두순 출소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일 년 만에 같은 내용의 청원이 21만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조두순은 조사 시점부터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고 1심 판결에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12년을 선고 받았다. 현재 막바지 복역 중으로, 출소를 준비하고 있다.

조두순의 경우,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그가 출소하게 되면 그의 거주지 인근에 있는 주민들에게 신상을 서면으로 통보하는 알리미 등재된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4.25  0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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