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의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디엔컴퍼니 이지듀가 탄력 관리 솔루션 ‘리더마’ 3종을 출시했다. 리더마 제품 모습. 출처=대웅제약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23일 젊음의 단백질 DW-EGF와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 피부를 가꿔주는 탄력 관리 솔루션 ‘리더마(RE-DERMA)’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듀 리더마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EGF를 보강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탁월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함유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 효과까지 선사한다.

리더마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트렌드를 떠나 똑똑한 성분으로 피부를 꾸준히 관리하는 이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3종이다.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는 필링 성분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며,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은 레드 항산화 에너지로 전문 피부 관리를 받은 듯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더한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은 DW-EGF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디엔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리더마는 20대 후반부터 무너지는 피부 탄력으로 고민이 많은 2935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면서 “젊음의 단백질 DW-EGF를 통한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여성들이 매일같이 힘있는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디엔컴퍼니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연구개발(R&D) 기술력으로 탄생한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 전 제품이 대웅제약에서 개발한 특허성분 유스 프로틴 'DW-EGF'를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