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선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유선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ㅎㅎ어플의 신세계~사진에 속지마세요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프로필 상 나이가 의심이 들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1999년 KBS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한 유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 한 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매력을 뽐냈다 .

이후 유선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과 영화 ‘이끼’ ‘글러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