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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 나의생애|다나 박②,2017~2018년〕山ㅡ을 종일 보다!
   
 

끊임없이 흐르는 구름. 그래서 감추어졌다 보였다하는 산ㅡ을 종일 본다. 정상을 잘 보여주지 않는 산. 눈길로 천둥이나 번개의 길을 보여주는 산.

   
 

내게는(ARTIST DANA PARK,DANA PARK,서양화가 다나 박,다나 박 작가,다나박 작가,서양화가 박희숙,박희숙 작가,서양화가 다나박) 멋진 저 비구름들이 등반하는 이에게는, 생사를 오가는 등반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다음 기회를 선택할 것인가 중요한 결정의 순간일 것이다.

   
 

산이 저리 높이 있고 싶었을까. 진정 높이 있고 싶었을까. 어찌하다 높이 있는 건가 어쩌다 낮게 있음처럼…. <작가노트>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9.04.18  0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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