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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랜드마크 기대감 상승, '사송 더샵 데시앙'포스코, 태영 컨소시움으로 내년까지 4,600세대 공급…5월 중, 3개 단지 총 1,712세대 선 공급
   
▲ '사송 더샵 데시앙' 조감도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불황에 똘똘한 한 채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노후아파트나 비브랜드 단지 대비 선호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여력이 있는 곳을 원하기 때문이다.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아파트로 대표적인 곳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조경시설 등이 조성되기 때문에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지는 유동 인구가 풍부해지면 자연스럽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여기에 주변으로 잘 갖춰지는 인프라에 따라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타운의 경우, 지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지역 내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수요층이 탄탄해 환금성이 우수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가운데, 최근 친환경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양산 사송신도시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이 컨소시엄해 내놓는 '사송 더샵 데시앙'이 그 주인공이다. 내년까지 약 4,6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으로,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는 5월, 3개 단지 총 1,71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전용면적이 74~101㎡로 이뤄지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87%에 달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브랜드인 '더샵'과 '데시앙'을 합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는 2002년 '더샵 센텀파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부산에만 2만여 세대를 공급하는 등 이미 경상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태영건설은 창원중동 유니시티, 광명 역세권 복합단지 등 도시개발사업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브랜드 가치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 사송신도시는 약 270만㎡ 규모로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신도시 내에 공공청사 4개소, 학교 9개소는 물론, 도서관과 노인복지회관 및 관공서 그리고 중심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복합 커뮤니티시설 1개소가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별도로 16만5338㎡ 규모의 자족시설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부산 센텀시티를 이어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들어서 첨단스마트기능을 담당할 전망이다.

부산도시철도 연장사업 호재도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경남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양산도시철도 내송역(예정), 사송역(예정)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부산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방도 1077호선, 국도 7호선, 국도 35호선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해 이를 통한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1시간 거리 내에 KTX 부산역, 울산역, 구포역이 위치해 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이 탁월하다.

한편 '사송 더샵 데시앙'은 부산과 양산의 사전홍보관에서 매주 주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대표번호로 사전 예약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 홍보관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양산 홍보관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5월 중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오픈할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4.17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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