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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추천 금융상품]이스트스프링자산, '아시아 로우볼 증권자펀드' 출시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라이나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 이스트스프링자산, '아시아 로우볼 증권자펀드' 출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아시아 지역의 저변동성 주식에 투자하는 이스트스프링 ‘아시아 로우볼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일본 제외)의 저평가·저변동성·고배당 종목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PER(주가순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이면서 동시에 시가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을 찾는다. 이 가운데 분산효과와 종목간 상관관계를 고려해 약 100종목을 선별 투자한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의 PBR은 작년말 기준 1.5배로 역사적 평균인 1.8배 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3.2배)이나 전세계(2.2배)와 평균과 비교해도 저평가 매력이 높다. 이 펀드는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리미티드가 2016년부터 운용 중인 역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피투자 역외 펀드는 평균 19년 이상 운용 경력을 보유한 아시아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신 변동성이 다소 높아 투자를 망설였던 투자자들에게 이스트스프링 아시아 로우볼 펀드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로우볼 전략은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하방 경직성은 물론 상승장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률이 쌓여 장기투자 시 유리하다”고 전했다.

■ 라이나생명, ‘월 9900원 정기보험' 출시

라이나생명은 모든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9900원으로 동일한 온라인 전용 정기보험인 ‘(무)9900ONE사망정기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 나이, 성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기존의 상품들과 달리 가입가능한 모든 연령(25~49세)의 보험료가 월 9900원이다.

동일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라 가입금액 및 보장금액을 계산해 1원 단위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난해 출시한 ‘(무)9900ONE치아보험’과 ‘(무)9900ONE암보험’에 이은 9900ONE보험 시리즈의 3번째 상품이다.

정기보험은 사망만을 보장해 가장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일찍 목숨을 잃을 경우 가족의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이에 경제활동이 활발한 30~40세대를 위한 상품으로 재해사망 시 일반사망 대비 보장비율을 3배 높게 설계했다.

무해지환급형으로도 설계해 계약이 중도 해지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본형 대비 더 많은 보장금액을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25세부터 49세까지로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나이에 따라 보장금액이 달라 30세 남자 기준, 9900원이면 재해사망과 질병사망을 각각 1억2324만원, 4108만원 보장받는다.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재해사망보험금과 일반사망보험금을 동일하게 보장하는 월 보험료 1만9900원 상품을 선택해 보완할 수 있다.

■신한은행, 혁신금융 지원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 및 벤처기업, 기술형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성공두드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IP)금융 활성화를 위해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

신한 성공두드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은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평가기관의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취득하고, 지식재산권 가치평가 금액의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대출조건을 우대하는 다양한 지식재산권(IP)대출상품 출시 준비, 지식재산권(IP) 회수리스크 완화를 위한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회수 전담 기관 ‘(가칭)IP뱅크’의 출연 검토,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관련 전담심사팀을 신설해 전문적 혁신기술 심사 관리 체계 구축 등 무형자산의 실질적 담보가치로서 실효성 및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 ‘삼성페이 통장·체크카드 신규가입' 서비스 선봬

우리은행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개설 가능한 ‘우리 삼성 페이 통장·체크카드 신규가입’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은행 거래가 없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삼성 페이를 통해 통장을 실시간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우리 체크카드 발급신청도 가능하다. 발급 가능한 통장은 ‘우리 꿈통장’이며, 체크카드는 카드의 정석 ‘포인트’, ‘쏘삼’, ‘쿠키’ 3종이다.

고객은 삼성 페이에 등록된 계좌와 카드를 이용한 결제뿐만 아니라, 계좌 거래 내역 조회와 이체를 비롯해 우리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의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최근 삼성 페이 등록 계좌에서의 일일 이체한도를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이체 거래에 “자주 쓰는 계좌”와 “최근 입금계좌”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우리은행은 다음 달 12일까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체크카드 발급신청을 한 고객에게 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04.13  2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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