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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양씨' 오해?…'가족사랑 이렇게 애틋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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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배우 양동근이 불미스러운 일에 의혹을 사 난처해졌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양모씨를 보도, '양씨'라는 이유만으로 주목을 받으며 해명까지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양모씨를 보도, '양씨'라는 이유만으로 주목을 받으며 해명에 나섰다.

양동근은 힙합 가수로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결혼 후 최고의 애처가이자 가장의 면모를 과시한 만큼, 이번 의혹이 더욱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남 1녀 다둥이 아빠인 양동근은 "나는 원래 책임감과 먼 사람이었는데 내 가정의 숟가락이 늘어나니까 책임감을 처음 느껴봤다. 장난이 아니더라. 무엇보다 래퍼로서 변화에 맞딱드렸을 때 많이 힘들었다"며 "그동안 내가 하던 노래는 아이들이 듣기에 부정적이고 선정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긍정적인 가사를 쓰니 오히려 좋아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싸울 땐 자리를 피해야 한다. 절대 대들면 안 된다. 자연재해 다음으로 아내가 무섭다"며 애틋한 아내 사랑을 내비쳤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4.12  1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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