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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우버, 1년에 18억달러 손실 보는 것으로 나타나
   
 

1. 오하이오 주지사, 낙태 금지법에 서명해

- 오하이오주의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가 태아의 심장이 박동하는 이후에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인 '태아심장박동법'에 서명한다고 밝혀

- 이번 결정에 대해 공화당 측은 찬성과 지지를 나타내는 반면 민주당 측은 여성을 억압하고 결정을 제한하는 법이라면서 반발하고 나서

- 미국은 지난 1973년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임신 후 6개월까지는 낙태를 인정하고 있지만, 주별로 이를 금지하고 있는 곳도 많아

 

2. 우버, 1년에 18억달러 손실 보는 것으로 나타나

- 뉴욕 증시 상장을 앞둔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가 상장을 위해 제출한 서류에서 1년에 손실액이 18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 우버의 투자와 관련해서 가장 큰 우려는 우버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향후 몇 년 이내에는 전혀 없다는 점이 지적돼

- 미국 내에서는 경쟁업체인 리프트 등과의 경쟁을 위해, 해외에서는 현지 차량공유업체와의 경쟁을 위해 할인을 제공하면서 손실이 지속해

 

3. 라이트 에이드, 2개 주에서 대마 성분제품 판매 들어가

- 드러그 스토어 라이트 에이드가 이달부터 워싱턴주와 오레곤주에서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이 들어간 크림과 로션, 립밤을 판매한다고

- 이번 결정은 소비자들의 대마 성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사인 월그린스와 CVS가 이미 CBD 제품을 판매하는 데 따른 것

- 이와 함께 라이트 에이드는 10대들의 흡연이 증가해서 논란이 되는 전자담배는 매장에서 앞으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혀

 

4. 의류업체 제이크루의 '메이드웰' 브랜드 상장 타진중

- 미셸 오바마가 자주 입는 브랜드로 유명했던 제이크루가 급속히 성장하는 자매 브랜드인 '메이드웰'을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혀

- 제이크루는 최근 의류업계가 휘청이면서 17억달러의 빚을 없애기 위해 노력중인데 메이드웰의 상장으로 숨통을 틔우려는 전략이라고

-제이크루에서 내놓는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메이드웰은 최근 급속 성장세를 나타내  메이드웰의 상장은 빠르면 올해 2분기중에 이뤄질수도 있다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4.12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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